홍영철 목사님 과 사모님

이정근 0 1,961 2014.06.03 12:14

홍영철 목사님 과 사모님


두해동안 우리곁에서 함께 계셔 커더란 믿음의 실천을
안겨주고 떠난 목사님의 자리가 허전합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여기보다 더 더운 곳에서 건강히 잘 계신지요?
보고싶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없이 실천하시고 기도해 주신 그 모습
변치않겠습니다
사모님과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기도할께요
사모님과 목사님을 그리워 하며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Comments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