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임을 기뻐하며......

Maria 2 1,577 2013.03.04 14:19
믿기 어려운 절망의 시간을 주님때문에 이겨내고 있는 김지나집사님!

Comments

Maria 2013.03.04 14:21
고통을 잊은 채 찬양으로 열정을 보여준 김지나집사님!!!
jinnakim 2013.03.06 14:07
주께서기뻐하시고 받으시는 예배...찬양과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예배하는 시간이 너무도 기쁘고 소중합니다!!
"기.찬.금"에 나와보세요! 또 다른 은혜을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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