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성령이 충만한 주일예배 모습"

이정근 5 1,619 2013.02.28 16:16

"은혜와 성령이 충만한 주일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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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와 싸우고 있는 김지나 집사님의 건강이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Comments

리사김 2013.03.01 03:26
사랑하고 뵙고싶은 지나집사님의 웃는 얼굴을 이곳에서 뵙게되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주님의딸로 그누구보다 온마음을 다하여 매순간 살아내시는 집사님의 시간들이

주님의 손길과  사랑이 함께하시어  몸도 마음도  치유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지나집사님  많이 사랑합니다
이정근 2013.03.01 15:13
우리 모두의 기도속에 오늘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김지나 집사님의 생각을
접할때 저의 마음이 아파 옴니다
기도로 하루를 여미는 일상,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평강을 위해 수고하고
마음을 아끼지 않으신 집사님....
제가 사랑하신 나의 하나님은 아마도 하늘에서 듣고 계실겁니다
우리 모두에 소망인 김지나 집사님의 쾌유를 치유의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르실줄 믿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일어설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거가 될 것이며
살아계시는 주님의 모습을 느껴 믿는자에게 성령의 축복을 주실겁니다.
용기를 잊지 마시고 기뻐 찬양하며 은혜의 사랑을 느끼시길 기도 합니다

고국 멀리에서도 용기를 주신 리사 김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리사김 2013.03.01 19:14
그렇습니다~~
이정근 집사님께서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하시듯
 지나집사님을  아시는 모든분들이  모두다 한마음으로
기도 하시고 계시는 우리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께서
반듯이 치유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실줄 믿으며 
조금전 서울에  오셨을때 같이 만나 식사하던  그곳을  지나며 ~~
더많이 뵙고싶고 
언제나처럼  이곳에서 서로를 안고 옛말하며 맛난음식을
같이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목소리도 듵고싶고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 리사맘을 아시리라 믿으며
 제 짝사랑이 어서 빨리 끝나고  지나집사님이 ok하시며  넘치는 주님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그날을 ㅂ~~
  리사는 손꼽아 기둘리고 있겠습니다~~
주님안에서 많이 사랑하는  사모님께도 감사드리며~~
jinnakim 2013.03.03 04:17
주님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우리의 삶의 그 모든 일들을 통해서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고 깨닫기위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리사의 기도 가슴으로, 영으로 느끼며 정말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 주님안에서 깊이 감사합니다.
jinnakim 2013.03.03 04:21
바쁘신 중에도 기도와 배려를 잊지않으시는 이 정근 집사님...집사님의
정성어린 기도가 주님의 마음을 감동케하심을 믿습니다.
감사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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