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식+++++++

maria 2 1,347 2010.04.30 13:29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주님을 기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Comments

maria 2010.04.30 13:33
*빵과 포도주가 특별히 준비된 성찬식이었습니다.*
배근하 2010.05.07 11:31
사모님~ 빵이~ 빵이~~~ 참 커요~~ ㅎㅎㅎ 처음으로 받은 세족식~ 너무나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우리 교회여서 가능한 일이었던거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