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열어보기(김일레인 성도님과 전금옥 집사님)

maria 1 1,699 2010.01.10 14:50
이승현군과  예쁜엄마(오은금 성도님)

Comments

maria 2010.01.10 14:57
선물 교환하고 새생명교회에서 끓여준 떡국을 맛있게 먹고
거리에 나가서 새벽송을 부르며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외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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