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maria 1 1,177 2009.12.25 00:05
~김다솔군과 임승찬군~

Comments

maria 2009.12.25 00:14
방배동의 어린시절의 개구장이 친구가 뉴욕에서 만나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될 줄을 누가 예측할 수 있었겠어요?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다 자동차 유리를 깨질 않나
비싼차 유리값을 치룬것 외의 두개구장이의 비리를
정겹게 추억 합니다.
변함없는 우정에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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