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박선희 2 6,404 2007.04.11 00:00
송집사님의 글을 읽고 샘이 나서 글을 씁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샘을 부릴수 있게 해주신것도 감사요, 이처럼 글을 쓸수 있도록 컴튜터도 가르쳐준 나의 사랑하는 두딸 에게도 감사요, 아무말이나 주절이 주절이 써도 기쁘게 읽어주시는 예수생명교회의 모든 성도님들(목사님들과 사모님들도 물론 이구요.)을 알게 해주신것도 감사요.....지난세월....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우리모두 건강하고 늘 기쁘게 살게 해 주시니 이또한 감사합니다.
저는 큰것에서 감사를 찾지 않으렵니다. 아주 작은.... 생활에서 오는 모든것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찾고 그것에 감사 하렵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평화가.....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이 넘쳐 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Comments

송선희 2007.04.11 00:40
  집사님 아주 작은것에 감사할때 어느새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안에 있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집사님의 예쁜 두딸을 보면서 감사할때 하나님께서 집사님가정에 큰 축복으로 함께하실것을 믿습니다
저에게 있었던 큰 고통의 시간속에서 하나님은 저에게 기다림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집사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내내 송구스럽군요
주일날 기쁨으로 뵐께요
박선희 2007.04.11 00:55
  방가 방가 ~~~~ 선희 집사님....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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