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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김혜자
일반
10
6,895
2007.02.21 00:15
오늘오전은 저만을 위한 시간이예요.
coffee 한 잔을 하면서 교회 방문을 여는 순간 흘러 나오는 찬송에 압되었어요.
밀려오는 하나님의사랑, 평안함....교회를 방문하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누렸으면.....backmusic 올려주신 관리자집님 감사 합니다.
꼬람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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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관리자
2007.02.21 00:44
조일구 집사님한테 금방 오염되셨군요!
<b>관리자집님</b> 이라 쓰신 걸 보니...
조일구 집사님한테 금방 오염되셨군요! <b>관리자집님</b> 이라 쓰신 걸 보니...
김혜자
2007.02.21 00:48
어이쿠....
어이쿠....
김동욱
2007.02.21 01:12
하나님께서 김동욱 집사에게 주신 달란트려니 하세요^^
하나님께서 김동욱 집사에게 주신 달란트려니 하세요^^
오경환
2007.02.21 04:10
전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게 하나 있읍니다.
돈도 아니요 명예도 아닙니다.
그게 뭔지 아세요
바로 하나님 일을 하시는 분들 입니다.
부럽습니다 .혜자 집사님
전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게 하나 있읍니다. 돈도 아니요 명예도 아닙니다. 그게 뭔지 아세요 바로 하나님 일을 하시는 분들 입니다. 부럽습니다 .혜자 집사님
김혜자
2007.02.21 13:53
오경환집사님이신가요? 어느분이신가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각자에게 맡겨진 일이
있다고 봅니다 집사님 성함은 많이 보았어요.
오경환집사님이신가요? 어느분이신가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각자에게 맡겨진 일이 있다고 봅니다 집사님 성함은 많이 보았어요.
오경환
2007.02.22 00:39
전 집사 가 아닙니다 . 또 그런 직책도 모르구요 ㅎ
조일구 집사님이 저를 잘 알아요
한 땐 친 형제보다 더 가갑게 지냇어요
-사우스 캐롤나이나 에서-
전 집사 가 아닙니다 . 또 그런 직책도 모르구요 ㅎ 조일구 집사님이 저를 잘 알아요 한 땐 친 형제보다 더 가갑게 지냇어요 -사우스 캐롤나이나 에서-
김동욱
2007.02.22 06:03
오경환 집사님은 예전에 저와 같이 뉴욕새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제 개인 홈페이지의 <b>단골</b> 손님입니다.
오경환 집사님은 예전에 저와 같이 뉴욕새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제 개인 홈페이지의 <b>단골</b> 손님입니다.
김혜자
2007.02.22 11:54
제가 예~전에 샬롯에서 살았었죠.
오경환집사님은 참 아름다운 곳에서 사시네요?
제가 예~전에 샬롯에서 살았었죠. 오경환집사님은 참 아름다운 곳에서 사시네요?
오경환
2007.02.22 12:16
샬롯 아 정말 아름다운 곳 입니다
사실 저도 샬롯에서 정착 하려고 했는데
저희 이쁜막내 누나가 알라바마 헌스빌에
사시거든요 남은인생 같은 막내끼리 살자구
해서 제가 한국갔다 그곳으로 이사 합니다.
예수 생명교회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샬롯 아 정말 아름다운 곳 입니다 사실 저도 샬롯에서 정착 하려고 했는데 저희 이쁜막내 누나가 알라바마 헌스빌에 사시거든요 남은인생 같은 막내끼리 살자구 해서 제가 한국갔다 그곳으로 이사 합니다. 예수 생명교회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박선희
2007.07.04 11:37
안녕하세요? 단골님? 단골님은 저를 모르셔도 저는 단골님을 너무나도 잘 안답니다. 예전에 우리 서로 " 김동욱의 뉴욕 이야기 " 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읍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답게 사세요, 그리고 행복하게요.
안녕하세요? 단골님? 단골님은 저를 모르셔도 저는 단골님을 너무나도 잘 안답니다. 예전에 우리 서로 " 김동욱의 뉴욕 이야기 " 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읍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답게 사세요, 그리고 행복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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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셉목사
10/03
10월 1일날 화요찬양기도회 설교 영상은 상태가 안좋아서 오디오만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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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관리자집님</b> 이라 쓰신 걸 보니...
돈도 아니요 명예도 아닙니다.
그게 뭔지 아세요
바로 하나님 일을 하시는 분들 입니다.
부럽습니다 .혜자 집사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각자에게 맡겨진 일이
있다고 봅니다 집사님 성함은 많이 보았어요.
조일구 집사님이 저를 잘 알아요
한 땐 친 형제보다 더 가갑게 지냇어요
-사우스 캐롤나이나 에서-
제 개인 홈페이지의 <b>단골</b> 손님입니다.
오경환집사님은 참 아름다운 곳에서 사시네요?
사실 저도 샬롯에서 정착 하려고 했는데
저희 이쁜막내 누나가 알라바마 헌스빌에
사시거든요 남은인생 같은 막내끼리 살자구
해서 제가 한국갔다 그곳으로 이사 합니다.
예수 생명교회 성도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