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이기는 소망의 기도

이정근 2 5,619 2013.01.11 20:24

절망을 이기는 소망의 기도





바쁘고 지친 삶의 고뇌 속에도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느껴
아름다운 하모니의 글로
표현하신 하나님 사랑을
모든 성도분들과 함께
기도하며 나누고자 하신
"손선희 집사님" 의
기도문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 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 시편91장14절 -

2012년 12월 23일

Comments

이정근 2013.01.11 21:20
2012년 년말에 올려 드릴려고 작업하다
컴퓨터 고장으로, 바쁘다는 핑계속에
늦게 올려드려 손 집사님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지금 이 시간에도 병마와 힘들게 싸우고 계신
우리 성도님이 계십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하나님의 딸로써 하나님 사역에
몸 아끼지 않으시고 수고하신 성도님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시고 계실겁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하건데 우리 집사님에게
병마와 싸워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빠른 쾌유를 소망합니다
아버지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 아멘 -
Maria 2013.01.20 04:56
김지나집사님을 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주님의 은혜안에서 믿음으로 잘견디며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들을 위해 구원의 도구로 쓰임을 받고 있는
지나집사님을 바라볼때 그 의연함에 영적인 도전을 받게 됩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집사님의 열정은
어느 누구도 따라가기 쉽지 않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의를 위해 자신을 사용하기를 바라는
그 절절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보며 기대를 가지고 기도하게 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하며
하늘 문을 여는 기도가 응답받기를 강청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지나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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