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독도행전 76일째날

2012년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와 전도의 시간을 가지고
달려온 시간들이 벌써 오늘 내일이면 80일 벌~써 이렇게 짧은 건가요
주님 말씀을 붙잡고 읽고 묵상의 순간들을 헤아려 보려니 벌써 끝나네요
속죄함 밖에 없는 나의 우둔함과 게으름에 속죄함니다
처음 시작의 다짐을 다 못지켜 속죄하고 묵상하며 기도하고 전도의 사명을
다 지키지 못하여 속죄합니다
이제 라도 주님 말씀속에 깊이 빠져 들기를 소원하며 기도 합니다
오늘도 성령충만한 날들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정근집사님의 주님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주님사랑과 교회사랑 그리고 성도사랑에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오늘도 주님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기를 ..........~~~~

27장 25절 말씀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힘들고 어려울때 말씀이 주는 능력을 붙잡고 힘을 얻고  믿을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