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아름다운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주님의 섭리안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통해
아름다운 예배를 드림으로써

연합의 아름다운 교회의 역사가
다시 세워지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이기가 없게하심을 감사드리며
주님안에서 진정한 의미의 사랑과 나눔의
섭리가 과연 어떠한 것인지 훈련하면서
실천하게 하시니 얼마나 큰 유익이 되는지요!

주님!
우리의 젊은이들이 정말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성장하며 이 시대의 밝은 등대로써
세워지게 하시고
이 어두운 시대에 말씀을 선포하는 빛의 사자들로써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게하시옵소서!

주님의 인도하심과 허락하심 가운데서 유익하게 수련회를
마무리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아름답게 내려주신 아름다운 흰눈과 함께
우리 모두에게 오오래 남는 추억을 선사해주심
감사 또 감사합니다!

벌써 다음 연합의 만남의 여행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