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딜레마?

하나님은 요즈음 세상을 보시면서 참으로 심경이
착찹하실것입니다.

기독교인의 생명의 주인이 주님이심에도 불구하고
또 그렇게 수없이 고백하고 말해왔지만...
결국은  주인의 권리를 완전히 무시한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는?...

진정한 기독인은 절대로 절대로 '자살' 할수없을
뿐만아니라 그럴 권리조차 없지않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교인은 어떻게 우리가 이해해야하는지?
교인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게 유혹하는
우울증세, 스스로를 비하하는증세, 조울증세...
주님의 자녀의로써 가져야하는 자신감과 신분의식을
교묘하게 파괘하는 마귀의괴괘에 우리는 현명하게
대처해야할것이다.

오직 주님이 허락하시는 영적인 구별을 확실하게
할수있는 은혜를 간구하면서...


주님!
이 패역한 세대를 본받지않는 우리가 되게하옵소서!
그리고 주님이 우리의 진정한 주인이심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생사화복의 절대 주관자가 주님이라고 고백한 그 사실이
진실이되게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