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까지의 성적표

관리팀장 4 3,952 2008.08.13 04:59
우리 교회 홈 페이지가 개설된 후로 지금 이 시간(미 동부시간 8월 12일 오후 3시 54분)현재, 여러분들께서 올려 주신 글과 댓글을 점수화하여 합산한 성적표입니다.

1위 : 김동욱 (5,003점)
2위 : 이정근 (1,368점)
3위 : 김성민 (1,309점)
4위 : 박선희 (1,121점)
5위 : 김은지    (818점)
6위 : 송선희    (804점)

* 김지나 집사님께서 열심히 참여해 주고 계시는데, 아직까지 회원등록을 하시지 않은 관계로 점수가 집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점수를 얻으시려면, 반드시 회원으로 등록을 하시고, 로그인을 하신 상태에서 글을 쓰셔야 합니다.

Comments

김동욱 2008.08.13 05:07
  여러분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올린 점수 중에, 1) 두 분 목사님들의 이름으로 올려지는 설교, 2) 교회의 이름으로 올려지는 광고, 3) 관리팀장의 이름으로 올려지는 공지글의 점수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전체 점수의 45% 정도를 제가 올린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교회 홈 페이지는 우리 모두가 함께 가꾸어 가야 할, 우리의 교회입니다. 교회 홈 페이지가 여러분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 홈 페이지는 여러분들의 글과 댓글로 성장해 나갑니다.

여러분 모두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박선희 2008.08.13 08:21
  제가 4등.....? 컴퓨터가 자주 꺼지지 않고, 자주 고장 나지 않았다면......과연 제가 몇등을 했을까 ~~~~~여?
박선희 2008.08.13 08:23
  지나 집사님 빨리 회원 등록 하세요. 왜그렇게 눈치.....가 없으세요? 지금 지나 집사님을 거론 하시고.......점수를 얻으시려면.......그러셨잖아요.ㅉㅉㅉ^^
jinna kim 2008.08.16 03:22
  저는 눈치가 많이 없고 싶으거들랑요...
왜냐아~~하며는요오~~
저는 박선희 집사님이 언제나 나보다
빛나기를 소원하니까요오ㅋㅋㅋ... 이거
정말 맞는거야?
나도 잘 모르겠는데?...

오늘 저녁 예배에 나오시면 ? 진실을
말씀해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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