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군의 첫 돐을 축하합니다

이정근 5 6,093 2008.07.18 20:43
"김지한군의 첫 돐을 축하 합니다"

귀엽고 씩씩하게 커가는 지한이의 모습속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함을 느낄수 있고
사랑스럽고 예쁜 얼굴을 볼때 마다
김성민목사.기숙영사모님 가정에 커더란
축복을 주셨습니다.
밝고 아름답게 잘 자라 주님의 사랑스런
"지한"이가 되길 기원합니다.




영상에 대고 크릭하면 큰 그림으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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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정근 2008.07.18 20:58
  김성민목사님과 기숙영 사모님의 사랑스런 둘째 아들
김지한군의 첫 돐을 축하드리며
작년 이맘때 가젔던 베이비 샤워 축하 모습을
영상으로 편집 해서 올려 드립니다.
지한 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리사김 2008.07.19 14:43
  오타 수정 하려해도 수정불가 하네요
첫돐을 첫돌로 쓰였네요 수정부탁드려요^^
金東旭 2008.07.19 21:28
  댓글의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샬롬!
김성민 2008.07.20 04:30
  이정근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지한이는 이곳 이민생활의 첫발의 어려움을 잘 견디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게 주신 큰 선물입니다. 그리고 지한이를 이뻐해 주신 집사님들, 특히 전금옥집사님, 그리고 청년부 언니 오빠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박선희 2008.08.04 13:47
  김성민 목사님 !! 정말 섭섭하네요. 지한이가 울때마다 안아서 재운사람이 누군데요.....??? 설마 저의 공(?)을 모르시는거는 아니시겠죠?
이렇게라도 생색을 내놔야 그녀석(지한)이 나중에라도 저의 고마움을 알지 않을까해서....죄송.....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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