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의 방에 오심을 환영합나다 - 하늘비(13)

박선희 3 3,252 2008.07.01 12:05
행복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잖아요.
당신없는 행복이란 있을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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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그때가 언제 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 조경수란 가수가 부른 노래인데요!!
아시는분들도 꽤 많이 있을거예요.
물론 지금은 않그렇지만, 이노래는 제가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많이 좋아했을때 무척 좋아해서 따라 부르곤했던 노래입니다.
그런데요, 이노래 가사대로 저는 요즈음엔 행복에 대해서 자주 생각해 봅니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마음의 평안 이라고 단언하고 싶읍니다.
왜냐하면 돈을 하늘만큼 쌓아놓고 있어도, 소위 세상적으로 잘나간다고 해도 마음이 평안하지 않으면 어찌 그것을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제가 아이들 둘하고만 살고 있어서 보는 사람들에 따라선 제가 불행 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예요. 
그러나 전 누가 뭐래도 행복 합니다.
왜냐하면 위의 노래 가사에도 있듯이 당신에 해당하는 하나님이 제겐 계시기 때문입니다.
전, 가진 돈도없고 집도 없지만 이세상에서 없는것이 없으신 하나님이 제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어떠세요? 맞는말이.......아닌가요?
이밤에도 편히 주무시고 좋은꿈 꾸세요. 샬롬 !!~~~~*****

Comments

리사김 2008.07.01 13:53
  박선희 집사님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너무
뵙기 좋습니다 요즘처럼 어수선하고 여기저기서 힘들어졌다는 전화를 받을때마다 힘이빠지고 어쩌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행복해 졌으면 합니다
긍정의 힘으로 우리모두 화이팅....
jinna kim 2008.07.03 04:23
  우리안에서 언제나 역사하시는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굳건하게 정진하시는 박선희 집사님을
사랑합니다.

특별히 더 예쁜 이유가있다면?...
요즈음 금요 예배에 참석하시면서 너무나 좋은
영적자극을 만들어 내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주에도 ,다음주에도 , 또 다음주에도도도?...
참석하셔서 하나님은 물론,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아셨죠?!?!  책임이 막깡?하니이다.
박선희 2008.07.03 12:13
  에구구~~~ 겨우 한번 참석했을뿐인데......
하여간 지나 집사님은 오버쟁이 ~~~~~
이제는 빼도밖도 못하게.....쩝쩝 !!!^^
리사김 집사님 !! 반가와요.
언제나 항상 그자리에 계시는 집사님!! 사랑해요.
희은이 졸업축하꽃.....고마왔어요.
그리고 너무 예뻤어요.
감사해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몸건강 하시구요.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