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영화 제작에 참여하실 정보입니다.

김성수목사 0 7,372 2006.11.26 09:28
선교영화 함께 제작하실 분을 모십니다.
교파 교단의 이기심이 옳다고 보십니까?
하지만 우리는 주님 안에서 모두 하나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꼭 만들어야만 할 우리들의 사명인 영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못 만든 제가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역대의 어떤 기독교영화와 견주어도 못잖은 놀라운 이 영화 !
세계가 경악 할 우리 첫 순교목자영화 로 지구촌 130개국을 동시에 선교함으로서 하나님도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며 손바닥이 터지도록 기립박수를 칠 놀라운 이 기적의 영화 한편을 우리가 함께 만듭시다.
영화 한편으로 1.000억을 거뜬히 버는 시대입니다.
도대체 어떤 영화인데 그런 엄청난 가치가 있느냐 구요? 제작비는 얼마나 들며 투자는 어떻게 얼마나 하는 것이냐 구요? 수익보장은 어떻게 받을 수가 있으며 ? 그것은 http://cafe.naver.com/seoungsoofil.cafehttp://cafe.godpeople.com/amch 에 기초제안서를 작성하여 공개 하였으니 지금 확인 하십시오,  제작위원은 1,004명으로 구성합니다.
우리는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뭉치면 못할 것이 없는 위대한 기독교인입니다. 작은 투자자들의 규합된 힘으로 본 제작사업을 주관하실 기업 또는 선교단체, 교단이나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 또는 평신도, 누구이시든 제가 모시고 섬길 그런 기획자를 주께 기도하며 원합니다. 
동역대상 = 작가와 총감독을 제외한 기획. 제작의 모든 분야.
          특히 이 영화에 출연할 신인 연기자는 시작단계인
          지금부터 예술선교교회로 모두 출연신청을 하십시오.
          (초교파입니다) 소속교단이 없으신 분들도 환영합니다.
          방문 또는 아래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 주십시오.
425-826.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974-6, 3층.
The Korea Christianity Presbyterian Church(C.I.A)
general assembly. <I-P> 1992,03,03. Korea mct.
대한예수교장로회예술선교교회
http://cafe.godpeople.com/amch
e-mail. seoungsoofil@naver.com
 031-475-9631.  담임목사 김 성 수.
영화의 제목은 "a die`s 33. (a seed)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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