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자 권사님!

김동욱 1 4,739 2007.01.13 14:38
오늘밤 권사님과 같이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찬양을 하면서도, 기도를 드리면서도, 다이너에서 커피를 마시면서도...

한국으로 돌아 가시는 여정이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7월에 다시 뵈올 때, 더욱 더 큰 반가움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할 것으로 믿습니다.

샬롬!

Comments

박선희 2007.01.14 04:13
  김소자 권사님, 가시는 길을 못봐서 죄송해요. 그러나 권사님 제마음은 권사님과 함께합니다. 느끼시나요? 안녕히 가시고 7월에 다시뵈요. 반가운 얼굴로요. 편안한 여정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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