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기념일 바베큐 파티

이정근 6 2,111 2007.07.06 11:34
"김지나 집사님댁 에서 바베큐 파티"

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져 함박 웃음 꽃이 떠날줄 모르는 시간들
이 즐거운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준 "김지나 집사님께" 감사드림니다.
우리는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눌수 있어 더욱더 아름다웠던 어제의
일기를 한장의 사진속에 담아 영원한 추억을 간직 해 보세요
기도와 찬양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는
"지나 카페에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생명교회 화이팅!"
"송선희 집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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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정근 2007.07.06 11:56
  우리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바베큐 파티 였습니다.
"지나 카페" 를 열어주신 "김지나 집사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 먼 곳 뉴~저지 에서 새로 오신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 오더라도 주께 기도하며 모든 힘든 시간들을
이겨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바베큐를 굽느라 수고하신 "김성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선희 2007.07.06 12:42
  제가 처음 우리교회 싸이트를 통해 모든 성도님들과 인사를 나누웠을때 지나 집사님이 하신 말씀.... 박선희 집사님 다음에 지나'스 카페에서 한번 만나요. 커피도 마시고 칼국수도 먹고.... 그러시길래 전 정말로 지나 집사님이 카페를 운영 하시는줄 알았어요. 그러면서도 의구심 하나가 일어 나는거 있죠? 무슨 카페 에서 칼국수도 판다는걸까? 그랬었는데.... 이제 알았어요. 바로 어제요. 에구구... 지나 집사님도, 참....짓궂기는...^^
김동욱 2007.07.07 05:37
  굽는 것보다, 먹고 싶은 것 참는 게 더 수고스러운 데...
최복화(은비맘~) 2007.07.10 23:51
  안녕하십니까?
뉴저지에서 지나 집사님댁에 방문했던.... 함지훈, 최복화, 함은비, 함은우 입니다.
먼저, 이렇게 아름다운 만남과 교제를 가질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성민 목사님과의 만남을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소중한 만남을 주시기 위하여 오랜시간을 기다리게 하신 듯 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맛있는 음식과 친절하게 대해 주신 지나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사진도 너무나 예쁘게 찍어주셨네요...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종종 방문하겠습니다...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정근 2007.07.11 10:33
  은비맘 집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그 날은 일찍 집에 오게 되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누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집사님의 성함을 몰라서 환영 인사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우리 교회 오시게 되면 크게 환영 인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기쁨속의 주님을 뵈옵고 힘들고 어려운 역경이 오더라도
좀더 아름다운 미국 생활이 되기위함이니 모든걸 참고 인내하며
먼 미래의 아름다운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주님안에서 평강이 가득하시길...
김동욱 2007.07.13 00:54
  7월 5일(목요일) 점심 시간에 조정칠 목사님을 뵈었습니다. 함지훈 집사님에 관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많이 반가와 하셨습니다. 조 목사님께서는 현재 뉴저지주의 Edison에 살고 계십니다. 함 집사님댁과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멀지 않은 곳이라면, 제가 조 목사님을 뵈러 Edison에 건너갈 때에 한번 같이 뵙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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