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교회의 소순천 집사님과 함께**

maria 2 1,698 2010.07.22 10:31
현목사님과 현영란사모님과 함께한 초복~~

Comments

maria 2010.07.22 10:36
소집사님!
목사님들을 대접하고 위로해 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들깨수재비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jinnakim 2010.07.31 13:25
소 집사님은 뉴욕에서 가장 마음이 넓디 넓은 ?!  알고보면 정말 정겹고 마음 좋은
분이라오!!... 언제나 어디서나 그 기분 좋은 웃음은 일품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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