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지기"

maria 3 1,501 2009.12.25 02:59
영상으로 수고를 다하시는 이정근집사님!
바쁘다고 해도 교회의 일을 우선으로 하시는 그미음을
주님께서는 기억하실 것입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Comments

maria 2009.12.25 03:02
교회를 위하는 마음도
주님의 성품을 닮아야만 된다고  믿습니다.
젬마 2009.12.25 10:18
merry christmas~~~^^
친구야!  사진으로나마 네생활을 볼 수 있어 반가워....
잘지내고 있구나....  이 아침에 안부라도 묻고싶어 감히 가입했는데 괜찮겠지...?
잘지내고 건강하자.... 내가 누군지는 알겠지...?
이정근 2009.12.26 23:13
반갑다 친구야!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 일에 너무 소홀한 년말을 보내고 있는데..
고향을 지키는 친구들이 부러울때도 한두번이 아니란다
자주 고국의 친구들 소식 주고 어디에서 있더라도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는 멋진 믿음의 아들.딸들이
되길 기도 할께..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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