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 축제 (51)

김동욱 2 1,404 2008.01.01 05:46
.

Comments

이정근 2008.01.08 13:29
  기숙영 사모님.김혜자 집사님.이신복 집사님.
세분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백만불짜리 미소!
*^&^*
김동욱 2008.01.15 05:46
  어느 분의 표현을 빌려 말하면, 완전히 '치사의 극치'입니다.

다른 사진은 모두 놔두고, 자기 마누라가 있다고 여기에만 리플을 달다니요?

그러는게 아닙니다.

정말 속 보입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