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목사님 가정 득남

관리팀장 2 4,209 2007.07.20 05:28
김성민 목사님, 기숙영 사모님 가정에 셋째 아이가 태어 났습니다.

아이(김지한 / 9 LBS)와 산모 모두 건강합니다.

현재 Flushing Hospital 508호실에 입원해 계시는 기숙영 사모님께서는 오는 토요일(21일) 오전에 퇴원하실 예정입니다.

귀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오며, 지한이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모습으로 성장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Comments

송선희 2007.07.20 06:44
  목사님가정에  허락하신 새 자녀가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하나님의 말씀처럼 지혜와 키가 자라가매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 갈것을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김동욱 2007.07.20 09:16
  첫째는 한국 국적, 둘째는 캐나다 국적, 세째는 미국 국적... 대단하신 부모님들이십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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