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자 권사님께 안부 여쭙습니다.

김동욱 2 4,240 2007.07.03 03:43
권사님, 더운 날씨에 건강은 여전하신지요?

오늘 뉴욕의 날씨는 마치 초가을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합니다.
파란 하늘 군데 군데 하얀 구름이 떠 있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많은 교우들께서 권사님의 소식을 듣고 싶어 하십니다.

조만간 뉴욕을 찾으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뵈올 때 까지,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Comments

jinna kim 2007.07.03 04:49
  We all are missing you so so so much!
When can we possibly hear your sweet voice
and could see your lovely face?
Please get back to us A.S.A.P!!!

                with tremendouse love in Jesus!
박선희 2007.07.03 11:04
  저는 가방끈이 짧아서리 지나 집사님 처럼....쓰지는 못하지만유, 가슴은 그 누구보담 더 뜨겁구만유. 워때유.... 잘 계시는 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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