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리사김 6 6,014 2007.06.29 20:19
매일 시간 날때마다 거의 습관 처럼 즐겨찿기 해 놓고 들어와서 보고 갑니다

먼저 너무 수고 들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그 자리에 있지는 않았지만 동영상 을 통

해 박목사님 의 강론과 여러분들의 성령 충만 하심 보았습니다 너무감사드릴일이

있어요 길게 글 로 표현을 못 하지만 여러분 들의 인도 로 저도 하느님 을 느끼는

체험 을 하였다 는 겁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뉴욕 이야기도 매일 들어가는데

그렇게 유명 하신 분 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그런데 요즘 글을 올리시지 않아

 
걱정  하였습니다 무슨 일 있으신지? 그리고  박선희 집사님 어쩜 글 을

그 렇게 잘 쓰세요 대단 하세요 그리고 이번에 올리신 효슬어머니 글 보고

저희 직원하고 울었어요 그 마음이 저한테 이렇게 감동 이니 효슬 아버님 은 구름

위에 사시는 기분 일것 같아요 그리고 캐니가 한국에 왔나 보내요 서울에 오면

밥 이라도 한끼 먹여 보내고 싶습니다 연락바랍니다  그리고 지나 집사님께 여러번
전화 드렸는데 모르는 전화 라서 그런지 받지 않으시네요 언제 한국 에 오시는지?

건강 하시고 한국 오시면 꼭 연락 바랄께요 목사님 을 비롯하여 예수 생명교회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Comments

송선희 2007.06.30 00:24
  예수생명교회를 통해서 새로운 하나님을 알게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우리가 예수 믿고 우리를 통해서 다른사람에게 하나님을 느낄수 있도록 한다면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지요
언제나 리사김의 삶속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쁨이 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김동욱 2007.06.30 04:56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축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저를, 전혀 제가 의식하지도 못하고 있을 때에, 저를 '찍으셔서' 미국으로 오게 해 주셨고, 미국에 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하나님을 알게 하셨고, 제가 원하고 바라던 것을 거의 다 갖게 해주셨습니다.

항상 제 앞서 행하시며, 저를 더 좋은 곳으로,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셨던 하나님께서, 저를 또 더 좋은 길로 인도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샬롬!
박선희 2007.06.30 14:03
  리사김 집사님~~~~~ 방가방가 ^^^^제가 글을 쬐~~~~~끔 쓴니고 다들 그럽디다. 너무 건방 진가요? 헤헤헤!!!! 그나저나 언제나 만나뵐수 있는지요? 미국에 올 가방은 다 싸셨는지요. 언제든지 여차하면 미국으로 튈(?) 려구요. 궁금해요. 보고파~~~~~~용.
김동욱 2007.06.30 19:25
  저는 아닌데...
박선희 2007.07.03 10:46
  왜 쫓아 다니시면서 딴지를....그러지 마세요. 한번만 봐 주세요. 녜?
박선희 2007.07.04 23:38
  보고싶고 그리운...정말이여요. 리사김 집사님, 오해 하시지 말고 읽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 드리니 예쁘게 봐주세용. 집사님께서 매번 쓰시는 " 하느님 "은 옳은 표현이 아닌걸로 저는 알고 있읍니다. 하느님은  " 하나님 " 을 모르는 믿지 않는 사람들의 표현 이랍니다.  정말 화나지 않으셨죵? 하긴 저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인네가 쓴글을 보고 화낼 사람이....있을까요? 예쁘면 모든것이 다 통과가 된다면서요? 아닌....가요?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