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자랑하십시오!

김요셉 목사님, 김성민 목사님, 장로님을 비롯한 사랑하는 성도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성인 교인들의 수가 두 분의 목사님과 두 분의 사모님을 포함하여 15명도 안되는 우리 교회가 실로 엄청난 일을 해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만 않는다면, 마음껏 자랑해도 좋을 것입니다.

"1907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영적대각성연합집회"를 위하여 우리 교회와, 우리 모두를 귀하고 아름답게 사용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이제 뉴욕땅에 일기 시작한 회개의 물결이 미국 전역을 덮고, 태평양을 건너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땅에, 5대양 6대주에 확산되어지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우리의 회개는 부흥이라는 축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