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예수생명교회 자랑을 좀....

박선희 6 5,850 2007.05.24 11:38
안녕하세요? 저는 예수생명교회의 박선희 집사 입니다. 
세상에 지치고 상한 당신의 영혼은 오늘도 어디로 가야할지, 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방황하며 해매고 계십니까?
지금도 당신은 고통과 애통의 밤을 보내고 계십니까?
우리의 가슴아픈 영혼이 편히 쉴곳이 이세상엔 정말로 단 한군데도 없을까요?
당신은 기쁨으로 눈물 흘리며 춤추며 참 예배를 드릴 그런 좋은 교회를 찾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저희 예수생명교회로 당신을 초대 합니다.
이런 교회야말로 저희가 꿈꾸며 지향하는 교회입니다.  오셔서 저희와 함께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또한 구원의 참 기쁨과 감격도 함께 누려 보시지 않겠읍니까?
오십시요. 언제던지 당신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Comments

Jinna kim 2007.05.25 12:41
  저는 주님이 사랑하시는 박선희 집사님의
순수한 고백의 글을 읽을 때마다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맑은 마음과
미소 잃지않고 간직하시길... 주님안에서
사랑해요!  희원 혜원이도!...
박선희 2007.05.28 22:59
  제가 이럴줄 알았다니까요.... 지나 집사님!!! 저의 아이들 이름이 혜은, 희은 입니다.  정말 모르셨어요? 모르셨다면....ㅠㅠㅠ
Jinna kim 2007.05.30 14:38
  우우우웁쑤우...
아이고 이런 대 실수를!...
너무  아이들이 예쁘다는
생각에 치중하다보니 그만
이름까지 새로 지어드리고
싶었었나?  나도 몰라유
어찌됬든 미안 미안해요!
애교로 봐주시길..........
김동욱 2007.06.03 11:29
  댓글을 달게 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오로지 2007.06.04 12:20
  이곳 저곳의 김동욱님의 댓글은 언제나 아주 간단합니다.
간단하나 함축성 있는 표현은 아무나 흉내 낼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김동욱 2007.06.04 21:50
  무성의 하다고 종종 욕을 먹기도 합니다. 짬짬이 댓글을 달다 보니, 길게 쓸 수가 없어서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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