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같은 교회, 가족같은 교인...예수생명교회 홈피...

  저희 예수생명 교회 홈피에
관심과 사랑 갖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예수생명 교회 홈피에 관심과 사랑 갖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조일구 집사님과의 인연... 제법 오래 됐습니다.
질긴 인연입니다.
참 좋은 인연이기도 합니다.

<웃음 동산>에서 종종 저에게 엉기기도 하는데...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속담을 모르는 소치이지요...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조일구 집사님과의 인연... 제법 오래 됐습니다. 질긴 인연입니다. 참 좋은 인연이기도 합니다. <웃음 동산>에서 종종 저에게 엉기기도 하는데...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속담을 모르는 소치이지요...

  김동욱님의 뉴욕코리언닷넷을 두루 살펴보노라면... 너무나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가 많습니다. 왜 진작 몰랐을까 하고 후회도 됩니다.
그러나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니까 스스로 위로를 삼습니다. 
"형만한 아우가 없다" 는 속담은 잘 몰라도(알아도 어느쪽에 치우칠 수 없기 때문에... 김동욱님과 조일구님 중에...) 
"젊잖다"는 뜻은 압니다. "젊지 않다.= 늙었다.  저는 이제 늙었나 봅니다. ㅎ.ㅎ.ㅎ. 김동욱님의 뉴욕코리언닷넷을 두루 살펴보노라면... 너무나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가 많습니다. 왜 진작 몰랐을까 하고 후회도 됩니다. 그러나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니까 스스로 위로를 삼습니다. "형만한 아우가 없다" 는 속담은 잘 몰라도(알아도 어느쪽에 치우칠 수 없기 때문에... 김동욱님과 조일구님 중에...) "젊잖다"는 뜻은 압니다. "젊지 않다.= 늙었다. 저는 이제 늙었나 봅니다. ㅎ.ㅎ.ㅎ.

  신나해 하고 있을 조일구 집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웬수... 신나해 하고 있을 조일구 집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웬수...

  농담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이는 참으로 부럽고 끈끈한 사이입니다.  정말 두 분 사이 부럽습니다. 농담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이는 참으로 부럽고 끈끈한 사이입니다. 정말 두 분 사이 부럽습니다.

  김요셉 목사님-김성민 목사님의 멋진 동역목회.
아무나 할 수 있느것이 아니겠지요.  총신출신....
저도 총신출신입니다만... ㅎ.ㅎ.ㅎ. 김요셉 목사님-김성민 목사님의 멋진 동역목회. 아무나 할 수 있느것이 아니겠지요. 총신출신.... 저도 총신출신입니다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