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집사님

김옥경 5 6,270 2007.03.01 16:22
혜자 집사님 정민이와 찍은 사진 올려진 곳에 댓글 올렸어요.한번 가 보세요

Comments

김혜자 2007.03.02 10:03
  옥경아! 내 컴퓨터에서는 동영상이 안나오는데?
다른건 나오는데,  얼마전에 고쳤거든....
사진 지금보니 또 새롭네....정민이 군에 보내고 얼마나 가슴이 메어 졌겠니.. 나도 캐니 대학에 보내 놓고 한동안..........
인생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야 새로운 삶이 탄생하지~
이제부터 우리의 몫은 기도뿐인것 ...알지~~
사랑해......옥경아!
김동욱 2007.03.02 10:15
  동영상... 잘 나오는데요^^
김옥경 2007.03.02 14:45
  언니 언제 들어 왔다 갔네 오늘 영사2번 보고 나가지질않아
서성 대고 있는 거야 언니 잘 지내지 이렇게 소식 전할 수 있어
많이 좋다^^* 언니 많이 마른거 같아 나보고 비타민  챙겨먹
으라고 하지 말고 언니 이것 저것 챙겨 먹어야겠어 언니 많이
미안해 우리 캐니 정말 믿음직스럽고 든든 하고 멋지네 키도
크고 우리 정민이는 쪼금작지? 그런데 나는 이상하게 우리 정
민이가 작아 보이질않아 마음이 커서 일까^^  우리 정민이 매
력도 많은 아인데 그치 언니? 캐니가 핸썸하고 든든해 보이니
나도 한번 써 본거야^*  개인적인건 사진 올려져 있는 곳에서
소식 전하자 그 곳은 아마도 우리들만 들어 올거 같으니까
정민이 때문에 마음에 안정을 찾지 못해 조금 힘들었는데 이젠
잘 적응하고 할 만하다네  자식이 뭔지 참 언니 내가 우습지 언제
이렇게 부모가 되었는지ㅎㅎㅎㅎㅎ                                        언니 사진 올려진 곳으로 또 쓸게. 많이 써도 되지? 기도 열심히 하
는 동생 주님 잘 섬기는 동생 되도록 노력 할께. 언니 나도 사랑해~~~~~~~~~~~~~~~~~~~~~~~~~~~~~~~~~~~~~~~
김옥경 2007.03.02 14:48
  언니 영사가 아니고 영상2번이예요. 잘못써서.....
김혜자 2007.03.03 11:36
  응!...많이 써도 되~~~
우리가 주안에 있기에 이런 축복도 누리는거겠지?
교회를 통해 성도님들을 통해....주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너무나 좋은 성가야....
옥경이두 알고있지.....정민이두 보고싶어. 뛰어난 순발력?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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