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 집사님, 이신복 집사님!

김동욱 5 7,580 2007.02.25 23:41


늘 오늘처럼 행복하소서!!!!!!!

Comments

김혜자 2007.02.26 12:26
  저두요....
김동욱 2007.02.26 12:33
  송선희 집사님! 김혜자 집사님! 눈길 운전하고 돌아가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줄 믿습니다. 편안한 주일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송선희 2007.02.27 01:17
  많은눈이 오는길에서 아이들은 지난번처럼 학교가 쉬기를 기대하는 부푼마음이었지만 저는 화요일에 물건 들어오면 창고 들어가는길에 눈을 어떻게 치우나 하는  생각에 걱정가득안고 오느라 낭만적 여가를 즐길 겨를이 없었습니다.
옛날 어느 아버님께서 두아들때문에 걱정이 떠날날이 없었다고 하지요. 짚신장수 아들과 우산장수 아들이야기 다 알고 있으니 생략할게요. 제가 그꼴이 됐내요. 늘 걱정하시고 기도하시는 성도들 감사드리며 늘 사랑을 받기만하는데 언제 이 사랑을 흠뻑 갚을 날이 올까요?
이정근 2007.02.27 01:49
  예수생명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참석해주시고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사랑하며
잘 살겠습니다.
특히 주례를 맡아주시며 주님의 말씀으로 권면를 해 주신
김요셉목사님.정수임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해서 특송을 해준 아름다운 4자매(슬자매)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기쁨을 나누어 주신 여러 성도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예식이 끝나고 눈이 많이 내려서 걱정을 했는데
모두들 무사히 잘 들어가셨는지요.
모든 예식을 무사히 끝날수있도록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좋은 부부로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주님의 나라에 임할때까지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욱 2007.02.28 00:06
  송선희 집사님과 네 따님을 바라보면서, 오히려 저희들이 위로를 받습니다. 귀한 집사님 가족과 함께 한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