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김혜자 10 6,870 2007.02.21 00:15
오늘오전은 저만을 위한 시간이예요.
coffee 한 잔을 하면서 교회 방문을 여는 순간 흘러 나오는 찬송에 압되었어요.
밀려오는 하나님의사랑, 평안함....교회를 방문하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누렸으면.....backmusic 올려주신 관리자집님 감사 합니다.
          꼬람데오.

Comments

관리자 2007.02.21 00:44
  조일구 집사님한테 금방 오염되셨군요!
<b>관리자집님</b> 이라 쓰신 걸 보니...
김혜자 2007.02.21 00:48
  어이쿠....
김동욱 2007.02.21 01:12
  하나님께서 김동욱 집사에게 주신 달란트려니 하세요^^
오경환 2007.02.21 04:10
  전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게 하나 있읍니다.
돈도 아니요 명예도 아닙니다.
그게 뭔지 아세요
바로 하나님 일을 하시는 분들 입니다.
부럽습니다 .혜자 집사님
 
김혜자 2007.02.21 13:53
  오경환집사님이신가요? 어느분이신가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각자에게 맡겨진 일이
있다고 봅니다 집사님 성함은 많이 보았어요.
오경환 2007.02.22 00:39
  전 집사 가 아닙니다 . 또 그런 직책도 모르구요 ㅎ
조일구 집사님이 저를 잘 알아요
한 땐 친 형제보다 더 가갑게 지냇어요


-사우스 캐롤나이나  에서- 
                       
 
 
김동욱 2007.02.22 06:03
  오경환 집사님은 예전에 저와 같이 뉴욕새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제 개인 홈페이지의 <b>단골</b> 손님입니다.
김혜자 2007.02.22 11:54
  제가 예~전에 샬롯에서 살았었죠.
오경환집사님은 참 아름다운 곳에서 사시네요?
오경환 2007.02.22 12:16
  샬롯 아 정말 아름다운 곳 입니다
사실 저도 샬롯에서 정착 하려고 했는데
저희 이쁜막내 누나가 알라바마 헌스빌에
사시거든요 남은인생 같은 막내끼리 살자구
해서 제가 한국갔다 그곳으로 이사 합니다.
예수 생명교회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박선희 2007.07.04 11:37
  안녕하세요?  단골님?  단골님은 저를 모르셔도 저는 단골님을 너무나도 잘 안답니다. 예전에 우리 서로 " 김동욱의 뉴욕 이야기 " 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읍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답게 사세요, 그리고 행복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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