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이>에 두 분 목사님 같이 게재

관리자 2 4,861 2007.01.16 13:15
<섬기는 이> 게시판에 김요셉 목사님과 김성민 목사님, 두 분의 목사님을 같이 게재하였습니다.

아울러, 팀 목회의 취지에 맞게 '담임 목사'라는 호칭도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샬롬!

Comments

박선희 2007.01.19 21:53
  김요셉 목사님께서 섭섭치(?) 않으실까요? 목사님들의 거의 대다수가 담임 목사라는 타이틀을 고수하고, 남이 그자리를 넘(?) 볼까봐 좌불안석 인데요.... 역시 우리 목사님은 최고래요.~~~^^^
Jinna.kim 2007.01.27 17:44
  통상적인 관념과 개념을 넘어선 두 분의 하나님만을 목적으로한 목회방침이 참으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주안에서 너무 멋져요. 두분의 생각과 결심이...우리 모두 기도하며 큰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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