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김동욱 7 7,204 2006.11.20 10:40
김성민 목사님 / 기숙영 사모님 가족의 모습입니다.



제목 : 예수를 아십니까?
본문 : 히브리서 1장 1-14절
설교 : 김성민 목사
2006년 10월 25일 신용산교회 수요예배


Comments

김성민 2006.11.21 10:41
  몹시 쑥쓰럽군요. 부족한 저희 가정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마치 아브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고향을 떠나는 심정입니다.
김동욱 2006.11.21 20:57
  목사님, 사모님! 허락도 받지 않고, 사진도 훔쳐오고, 설교도 몰래 가져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게 되었다는 기대로 모든 성도들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귀하고 아름답게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이 예수생명교회를 통하여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참... 혹시 사모님의 자매님들 중에 기하정 사모님이 계신가요?
김성민 2006.11.21 21:49
  아직 결혼하지 않는 처제가 있는데 이름은 기희정입니다.
김동욱 2006.11.21 22:39
  <font color=blue><b>아직 결혼하지 않는 처제</font></b> 라는 말씀에 관심을 가질 총각들이 많겠네요...

편히 주무십시오. 샬롬!
김동욱 2006.11.22 11:23
  죄송합니다. 제가 사모님의 성함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틀린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김요셉 목사님께서 전화로 알려 주셨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정근 2006.11.22 11:34
  오늘 새벽인가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목사님을 빨리 뵙고자 몇자적어서
올릴려고 했더니 글쓰기가 안돼어서 써논 그들이 날아갔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많이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하루라도 빠른시일내에 만나뵙고싶어요
그래서 우리 예수생명교회 안에서도 젊은 청년들이
주께찬양하며 주님의 성령이 불꽃처럼 타오르게 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Jinna kim 2006.11.22 16:40
  김성민 목사님을 처음 뵈었을때의 인상이  참으로 인기 카수 송창식보다 훨씬 비젖하게?  약간 헷갈리는 표현이 될상싶지만? 그렇게 인상이  좋으셨었읍니다. 그래서 김 목사님께 기대하는 찬양의 감동 또한 배제 할수?  없을것같읍니다. 아이구 이거 제가 너무 초장부터 부담을드린것 같읍니다. 너무 반가운 마음이 앞서다 보니...  예수안에서 허락되어진 이 귀한 인연에 대해서 우리 예수생명 교회 성도들은 기다림속에  감사하고있읍니다. 언제나 아름다운일을 행하시는 주님의 계획과 섭리를 통해 진정한 주님의 나라가 더더욱 넓게 세워지길... 이 산지를 우리에게 주소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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