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야 !!

박선희 2 5,431 2008.01.28 11:29
오늘 니가 너무 보고 싶었어. 예배시간에.....
그래서 네가 앉았던 곳을 하염없이 봤단다.
요즈음 어떠니? 생활이 바쁜가 보구나.
통 예수생명교회 홈피에 안들어 오는것을 보니까.....
유리야 !!! 부탁이니까 너의 흔적을 보여주렴....응? 기다릴께.

Comments

송선희 2008.02.01 09:57
  집사님의 마음씀씀이가 유리를 행복하게 하겠군요
jinna kim 2008.02.02 05:38
  유리알처럼 영롱한
너의 마음이  언제나 
이 곳에 있음을 알려무나!
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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