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편지(기독교방송에서보내는편지)

송선희 3 3,685 2008.01.16 02:17
승리의 확신


우리는 연극의 최종 리허설을 보았고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 이미 알고 있다.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알면
그 어떤 일도 미래를 결정짓는 운명적인 사건일 수 없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이 길수록
우리는 바라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다 좋은 것을
마음에 품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좀 더 분명히 이해하게 된다.

-헨리 클라우드의 ‘크리스챤을 위한 시크릿’ 중에서-


우리는 종종 삶의 결말을 잊은 채
쉽게 사라질 세상의 가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언젠가 우리는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것이라 여겼던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 자신으로
그렇게 서게 될 것입니다.
영원히 영광 받으실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좇으며 주님의 법도를 따라 행하십시오.
오늘, 삶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걷고 계십니다.


Comments

송선희 2008.01.16 02:24
  오늘도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때  우리를 위해 더 좋은것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가운데 살아가겠습니다
이정근 2008.01.16 12:30
  오늘도 모든 일을 이루어지게 하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것을 주시길 주저 하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성도의 소망을 다 이루게 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jinna kim 2008.01.23 04:12
  전에도 나 같은 신은
없었고  앞으로도
나 같은 신은 없다고
말씀하셨으며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전지전능한 자 라고 말씀하신
그 분이 우리의 주님이시니
이 어찌 엄청난? 일이 아닌지요?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
그리고 내 아버지가 되어 주신
그 사랑과 은혜!
찬양합니다!!
그리고
무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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