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ichael!

김동욱 8 3,327 2007.11.13 05:25
짜장면 먹고 싶은 생각 없어?

Comments

조일구 2007.11.15 06:25
  사 주시면요.
아무때고....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대쟎아요.
김동욱 2007.11.15 06:38
  요즘 잘 번다면서?
박선희 2007.11.15 22:33
  저도 짜장면 좋아 하는데.....어떻게좀 안될까요? 녜? 대장님?
김동욱 2007.11.15 22:59
  초대하시고... 그리고 돈 내시면 돼요^^ 무슨 어려운 일이라고... 쩝~~~
김동욱 2007.11.16 04:18
  오늘 점심 식사 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직원들 두 사람과 함께 사무실을 나서 '뉴욕곰탕'을 향하여(?) 걸음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같이 가던 직원 한 사람이, "오랫만에 짜장면 한번 먹을까요?"하고 물어 왔습니다.
"그러지 뭐!"
짜장면과 짬뽕을 같이 주는 '짜짬뽕'을 먹었습니다.
오늘... 그랬다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를 약을 올린다거나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던 일입니다.
그냥... 오늘... 그랬었다고, 짬뽕과 짜장면을 동시에 먹었다고, 그랬다고...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박선희 2007.11.16 21:03
  누가 뭐라고 했나요? 왜....그러세요? 어디 아프세요?
송선희 2007.11.18 01:49
  언제한번 인터넷팀원 짜장면 먹지요
박선희 2007.11.19 10:28
  알라뷰 ~~~~ 송선희 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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