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현진 4 5,105 2007.09.05 15:46
목사님,집사님..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랑으로 감싸안아 주셔서 고마워요..
오래도록  그사랑 잊지 못할 거예요..예수생명교회와의 인연으로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더 크게 제 삶에 다가오는 것 같네요. 정신없이 출국하느라 안부전화도 못드리고 한국들어왔습니다. 항상 몸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할게요...감사합니다..또 뵙기를 기원하며....

Comments

박선희 2007.09.05 20:24
  어머, 현진아 !!!! 한국엘 갔어? 너.....한국에서 잠시 다니러 왔었니? 나는 전혀 몰랐었네.
지금쯤 너무 피곤 하겠구나.... 쉴틈도 없이 돌아가서.
너무 짧은 일정이라 많은 말을 할수가 없어서 조금은 섭섭 했었는데.....ㅜ_ㅜ.
그럼, 언제또 보는거니?
참, 너.... 나를 알고있니? 박선희 집사가 누구지....? 고개를 갸우뚱..... 하는것은 아니겠지?^^
 나.... 혜은, 희은이 엄마야.^^
현진아 !!! 나, 지금 현진이 한테 뭐를 하나 말해주고 싶은게 있는데.....기분 나빠 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는데.....
뭐냐하면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 하나님 "  이라고 하는게 맞는말 이거든.....? 기분....나쁘지 않지? 조금 염려가 되서.....
그럼..... 한국 에서의 삶이 기쁘고 하나님께서 늘 우리 현진이와 동행 하시기를 멀리있는 우리 모두(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예수생명교회 온가족이)가 기도할께.
잘있고 건강하고.....연락을 자주하며 살자. 싸랑해^^
이정근 2007.09.08 14:12
  모든 만남의 소중함을 간직하며 떠났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이.인종.등등 그 무엇 보다 더 소중한 기억을 이번 뉴욕 여행을 통해서 알게 되고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친구가 된 뉴욕의 멋진 사람들 모든 이런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맺어준 뉴욕의 풍경들.
이제 다시 한국으로의 귀향이 어떠 한지요
현진 자매님 어디에서 살더라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 할게요
항상 밝고 아름답게 건강하며 열심히 미래의 행복한 길을 개척하며 좋은 열매가
아름답게 엮어가는 그런 삶이 되시길 바래요
언제고 다시 뉴욕을 오시게 되면 우리 예수생명교회 를 기억하시고 기쁨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찬양하며 성령의 하나님을 만나 뵈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다시 뵈올 수 있길 기대하며 매사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jinna kim 2007.09.09 00:03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현진하고의 만남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압니다.
진정한 행복의 삶의 주인공은 어떠한
훈련과  삶의 과정이  주님안에서
요구 되는지를 나누게 하셨음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님안에서 마음은 언제나  만날수 있으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반가와요!
김동욱 2007.09.09 21:30
  현진 자매님! 대면하여 만날 수 있을 때 까지, 기도로 교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 곳에서도 당연히 자주 만날 수 있어야 하구요^^ 샬롬!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