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만남

리사김 24 5,478 2007.08.02 17:26
매일 들어와 올리신 귀한 글들을 읽으며 때론 기쁜소식에 웃고 때론 마음아픈

소식에 눈물짓고 그렇게 지내다 모처럼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우리 삶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짐 을 반복하는 일상에서 저는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또 보고 대화하고 싶은 사람 내가 가진것 같이 나누고

 싶은사람  항상같이 있고 싶은사람 등..... 어제 그런분들 과의 만남속에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런 소중한만남 을 이끄신주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그런 사람이 될수 있도록 주님말씀으로 저를 다듬어가렵니다 예수생명교회 모든분

들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히계셰요 ....

Comments

김동욱 2007.08.02 19:44
  만나고 또 만나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만남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박선희 2007.08.03 13:19
  안녕하셨어요? 그동안....? 보고 싳었어요. 아주 마~~~~니. ^^ 어떻게 지내셨어요? 이 살려주는 날씨에....요? 거기서 예수생명교회 단합대회를 가지셨다고요.... 정말 그러실수 있으세요? 제가 얼마나 배가 아팠는줄 모르셨죠? 저~~~엉말.  저, 배... 많이 아팠었 걸랑요.저만 쏙 빼놓고 만났다는 소식에요. 흥 !!! 쳇 !!!
리사김 2007.08.03 16:13
  언제나 박선희집사님 의 글을 읽으면 유쾌해요 덕분에더위에도꽃과 함께 잘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오시면꼭 연락주세요 샆에서 맛있는 커피와함께 우리사는얘기도나누고....
건강하세요......
jinna kim 2007.08.06 14:19
  얼마나 감사한 만남을 주님께서 허락하셨는지요!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마음의  소유자와 나눈
대화의 시간이 참으로 좋았읍니다.
언제나 명랑하고 단백한 웃음 지속적으로
모든이들에게 선사하시는 주님의 선하시고
귀한 성도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과 모든것 정말고맙읍니다.
지속적으로 기도하겠읍니다.
리사김 2007.08.06 15:33
  비행기 안에서는 편안하셨는지요 ? 주님께서 어떤만남 을 이끄셨는지? 항상 완전한 주님말씀 안에서 생활하시는 집사님께 놀라움과 부러운마음입니다 제가 더큰사랑을 받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편강하세요
박선희 2007.08.07 11:36
  리사김 집사님, 너무 보고 싶어요. 제가 생각 하기엔 제가 가는것보다 집사님이 오시는게 더 빠를것 같아요. 그리고 집사님이 오셔야 우리 모두가 볼수 있지요. 영양가 없는 저 한사람이 가는것보다.....안그렇게 생각하세요? 학수고대....할께요. 빠이!!!
리사김 2007.08.07 12:54
  안녕하셨어요 ? 저도 바라는봐 입니다 그러나 저에  뜻대로 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 되어지길 매일기도 한답니다  가족수련회 일정표를 보면서 몸은비록 함께할수 없지만 마음은 함께그곳에 있겠습니다 기도속에서항상편안하시길....
jinna kim 2007.08.07 13:38
  참으로 오랜만에 아무도 옆에 없는 여행이
된것같읍니다. 목이 너무 아파서  내심 그렇게
되기를 원했었는데...
때때로 배려해주시는 주님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에 또 한번 진한 감동을 또 다른 차원에서
느꼈던 여행이였읍니다.
정성껏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꽃... 정말 정말
오--오렛 동안 간직하며 즐겨볼것입니다!
주님안에서 언제나 흔들림없이 세워지는
신앙인의 신실한 모습 위해 기도하겠읍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리사김 2007.08.07 15:10
  주님의 높으신 안목으로 선택하신 집사님께 주님께서  편안한 휴식을 주셨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영의맑음으로 주님말씀안에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저도 많이사랑합니다
jinna kim 2007.08.08 15:04
  '산들레' 에서 있었던 우리들이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기억해내어가면서
주님께 감사했읍니다.
특별히 대화 내용중에 리사김 께서 주님을
아주 가깝게 만나시고 있음이 정말 기뻤지요.
다윗과같이  '내 마음에 합한 자' 라는
기쁘고도 놀라운 소식을 가슴으로 들으실줄
믿읍니다.
아, 참!
덕분에 집안이 분위기가  환--해졌답니다!
정말 다시 한번 아름다운 손길 고마와요!...
리사김 2007.08.08 17:17
  저에작은 손길이 그곳까지 원정 갈수있음이 감사할뿐입니다 주님 말씀을 알아들을수있는 제가되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드려요
박선희 2007.08.11 10:50
  정말.... 이러시기예요? 저만 쏙 빼놓고.... "자기" 들 끼리만 아는 얘기로 속닥속닥..... 아유 !!! 배 아포~~~~^^ 각설하고,.... 지금의 제처지 에서도 저는 늘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저를 잘 안다고 하는 (솔직히 말하자면 저를 우습게 여기는)그들이 들으면 웃을지는 몰라도요. 하지만 상관 없읍니다. 지금껏 제곁에 늘 하나님께서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이 험난한 세상에서도 흔들림이 없이 살아갈수가 있었다고 믿읍니다. 물론 리사김 집사님이 처해있는 상황이 저와는 다르지만 제가 한가지 아는것은 늘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리사김 집사님 하고도 항상 함께 하심을 믿읍니다. 그러니 늘 승리 하시고 밝게 웃으며 사시기를....사랑해요.
리사김 2007.08.14 11:22
  답글올렸었는데 정상적인 글이 아니라고 지워져 이제야 올립니다 예쁜두따님과 항상밝은모습으로 살아가시는 박선희집사님을뵈면 주님의사랑을 저도느끼게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inna kim 2007.08.14 13:05
  사랑의 띠로  주님안에서 묶여진
우리 모두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리사김 2007.08.14 15:06
  어제새벽 2시에 꽃시장을 운전하고 가면서 지나집사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안부전화 드려볼까?그러다 바쁘신 시간일것 같아 전화드리지 않았어요 이시간에 깨어있는 집사님 주님의 사랑안에서  내내 행복하세요
박선희 2007.08.16 13:02
  꽂시장요...? 저는요, 결혼하기 전까진 꽂이 rmfjgrp 예쁜줄 잘 몰랐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아이를 낳고나니 꽂들이 예뻐 보이더라구요. 전에는 장미꽂만 예쁜줄 알았었는데요, 지금은 이름없는 들풀이 더 예뻐 보인답니다. 그런데 꽂들보다 더 예쁜게 있답니다. 이세상의 모든 아이들....이요. 리사김 집사님도 그렇게 생각 하시죠?
박선희 2007.08.16 13:10
  rmfjgrp...." 그렇게 " 라고 쓴것인데 그놈의 승질머리가 급해놔서 확인도 안하고 그냥 늘렀더니만.......정말로 지송합니다.
박선희 2007.08.16 13:15
  또.... 틀렸네. 어디가 틀렸을까요? 알아 맞춰 보세요.^^ 맞추시는 분껜 상을 드릴께요.  바로 이 상이요. " 참 !! 잘했어요. "  어떠세요? 기억이 나세요? 추억의 상....
리사김 2007.08.16 13:59
  박선희 집사님의 재담이 날로 일취월장 하십니다요옛말에도 있잖아요 이세상 어떤꽃보다 인꽃이 제일예쁘다고요 매일꽃과 함께하는 직업이다보니 일주일에 3번정도는 꽃시장에간답니다 주님보시기에 저희도 꽃들처럼 이뻐보여야할텐데..........
jinna kim 2007.08.16 15:24
  리사 김 성도님의 사랑, 주님 안에서  감사드림니다.
부족하지만 기도하고있읍니다.  저도 주말정도 쯤 전화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신실한 신앙관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참, 뵙기 좋읍니다!...
jinna kim 2007.08.17 13:54
  장미보다도, 더 진한 향기있는 사랑과
재치와 유우머가 풍성한 박선희 집사님!
우리 예수생명교회 홈페이지의 꽃이라
해도 결코?  꼬-옥 맞겠지요?!.......
우리를 언제나 행보한  '초장' 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
박선희 2007.08.18 12:09
  아유~~~ 왜들 이러실까? 저한테 아부(?) 해봤자 나올것이 한개도 없는데.....호떡 한개라도....없는데^^.  그래도 " 칭찬이다 "  하고 받으니 기분은 하늘을 날아갈것 같아요. 리사깁 집사님과 지나 집사님은 저의 열성분자...? ^^.  리사김 집사님, 잘 아시겠지만,  장미는 차암 예쁘죠? 그러나 가시가 많아요.  그것이 흠이라면 흠이죠. 뭐....저를 두고 하는말이 아닌거.... 알고 계시죠?
jinna kim 2007.08.25 14:40
  피곤하고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청량한 웃음과 적당한 유머를
선사하시는 박선희 집사님!
게다가 금요예배까지 나오시니
이 어찌아니 기쁘오리까?...
같이하는 금요 찬양과 기도회
정말 좋아요!...    할렐루야!
박선희 2007.08.30 10:00
  금요에배를 빠지면 안되겠금....약을 주시는 집사님, 가야죠, 암요.... 가야하구 말구요.  가서 만나야할 반가운 분들이 많거든요. 하나님은 당연히 만나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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