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구 집사님!

김동욱 5 4,083 2008.07.03 10:58
요즘 배가 많이 고프신가 보네요?

Comments

박선희 2008.07.03 12:30
  보고싶어요. 조일구 집사님 !!
보고싶다고 할때 못이기는척 하고 글한번 남겨 주시죠......!!
멀구아빠라고 부르기전에..........^.^
멀구아빠 2008.07.03 13:39
  선희집사님. 안녕하세요?
믿으시지 않으시겠지만 제가 그동안 정말로 바빴습니다.  노느라..... 죄송합니다.
아무튼 자주 뵈요.  그리고 두목님은 항상 말씀을 이런식으로 하십니다.  갑자기
왠 밥타령을 하신데요?  아무튼 두목님은 알.았.어.요....
김동욱 2008.07.04 00:21
  욕 먹고 싶으냐는 이야기입니다...^*^
멀구아빠 2008.07.04 01:53
  알아요.... 그래서 또 어제밤에 잠도 못자고 사과의 말씀을 올렸어요.  근데, 이제부턴 무슨 이야기를 또 들려 드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밑천이 다 떨어져서요. 
김동욱 2008.07.04 03:39
  잠을 못 잔건지 안 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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